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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영사

    천하절경 품속의 산사 불영사


    신라 진덕왕 5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불사는 사찰 서쪽 산위에 부처를 닮은 부처 바위가 절 앞 연못에 비쳐 불영사로 지었다고 한다. 40리를 굽이 흐르는 불영사 계곡 중간에 위치하며 사찰내에 보물과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불영사 소개

    불영사 대옹보전

    불영사 대옹보전
    지정사항 보물 제1201호
    유적종류 사찰(현존 고사찰 및 부속건물)
    시 대 조선시대
    소 재 지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하원리 122
    유적내용 불영사는 신라 진덕왕 5년(651)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로써, 여러번 화재로 불타버린 것을 경종 1년(1721)에 재건한 것으로 추정되나 건물의 형식은 고려말에서 조선 초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대웅보전 내부에는 거북 모양의 금구 2점과 기둥과 도리 사이의 용두 4점을 나무로 조각한 것이 특이하며, 각종 비천상 수십점을 비롯하여 260여년전, 여섯분의 스님이 그린 후불탱화, 그리고 앞산의 화기를 진화하 기위하여 기단 밑에 설치한 석구를 통하여 사찰에서의 민간 신앙적인 면을 볼 수 있다.
    불영사에는 1994년 5월2일 지정된 보물 제1201호인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응진전, 삼층석탑, 부도 등 4점의 문화재가 있다.


    불영사 응진전, 영산회상도

    불영사 응진전

    불영사 응진전
    지정사항 보물 제 730호
    유적종류 사찰(현존 고사찰 및 부속건물)
    시 대 근 대
    소 재 지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하원리 122
    유적내용 불영사응진전(佛影寺 應眞殿)은 경내 대웅보전(大雄寶殿)과 함계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로서 신라 진덕여왕 5년(651) 의상대사가 불영사 창건 당시 건립하였으나 조선 연산군 6년(15000에 손실된 것을 양성법사가 중건 하였으나 그후 선조 11년 (1578), 인조 7년(1629), 현종 6년(1665), 숙종 42년(1716)에 여러번의 중창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이 건물은 1984년 해체 부수한 것으로 당시 발견된 상량문에 의하면 당초 영산전(靈山殿)이었던 건물로 밝혀졌다.
    이 건물의 특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작고 아담한 다포집의 형태로서 맛배지붕과 부연(副椽)이 없이 홑처마 지붕을 한 특이한 양식의 건물로서 전면에는 중앙칸에 출입을위한 복합문과 양 협칸 높은 위치에 살창을 달았다.
    전체적으로 조선 중기의 특징을 보이나 첨차, 쇠사 등 조선초기의 수법이 남아있고 가구(架構)의 결구(結構) 방법도 치밀하며, 특히 내부에는 빗반자를 외측으로 돌리고 있으며 집구조로 보아 당초에는 팔작지붕 이었던것으로 추측된다.


    불영사 영산회상도

    불영사 영산회상도
    지정사항 보물 제1272호
    유적종류 탱화
    시 대 조선시대
    소 재 지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하원리 122
    유적내용 석가불이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표현한 후불그림으로 중앙에 설법인(혹은 항마촉지인)의 석가여래를 모시고 좌우에는 5위씩의 십대보살을 묘사 하였다. 협시보살 왼쪽 좌우에는 제석천과 범천상 아래쪽 좌우에는 사천왕상, 본존의 윗쪽 좌우에는 십대제자상과 신중상들을 배열하였다.
    구도에 있어서 영산회상도는 일반적으로 팔대보살이 표현되나 이 불화에서는 십대보살이 묘사되고 협시보살인 문수〈文殊〉(혹은 관음〈觀音〉) 보현〈普賢〉(혹은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을 여래쪽에 크게 묘사하여 강조하고 있음이 특징이다.
    좌상의 석가모니불 법의〈法衣〉가 홍가사〈紅袈裟〉를 취했고 광배도 붉은 테를 두른 이중광배를 나타내고 있는 것 등은 영·정조때에 많이 제작 된 조선후기 불화의 양식에 선행하는 것으로, 하동 쌍계사 팔상전에 소장된 숙종때의 영산회상도, 대구 파계사 원통전의 영상회 상도와 양식적 특징에서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채색의 사용법이 유려하고 묘사법이 정밀하여 영산회상도로서의 품격을 더욱 돋보 이게 하고 있으며, 그림의 아랫 부분 연화질〈緣化秩〉에는 제작년대, 제작자, 제작에 참여하였던 인물을 소상하게 밝히고 있어 제작시기와 배경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격조있는 양식, 특이한 도상, 비교적 양호한 보존상태 등에서 18세기초 조선불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불영사 전경